마릴린 먼로 60회 생일, 묘소에 참배객들 붐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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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24년 전 수면제 과용으로 사망한 미국의 육체파 여배우 「마릴린·먼로」를 잊지 못하는 많은 미국인들이 「먼로」의 60세 생일이 되는 1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먼로」의 묘를 찾았다고.
지난 50∼60년대 미국의 섹스 심벌로 인기를 모았던 「먼로」가 만약 살아있다면 1일로써 60세가 되고 그녀가 세상을 떠난지도 2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나 그녀의 인기는 여전히 대단하며 그녀는 아직도 세인의 화제의 대상이 되고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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