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6국 성악가출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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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신인철 한국국제친선예술교류회장(성악가)은 86아시안게임경축 아시아 6개국 성악가들의「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의 밤」을 서울(28일하오7시30분·세종문화회관)과 부산(30일·부산시민회관)에서 갖는다. 홍콩의 소프라노 강화, 자유중국의 마소화, 말레이지아의 이수련 등 13명의 아시아 정상급성악가와 송광선씨 등 국내성악가 10명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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