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미국의 몸매자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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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금년도 미스U S A로 뽑힌「피흐트너」양. 텍사스주 댈라스 출신인「피흐트너」양이 최종선발에 앞서 다른 후보들과 함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마이애미 AP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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