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대회 자신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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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박세직 체육부장관겸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은 25일하오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이번 ANOC총회는 서울올림픽의 준비상황에 대해 매우 만족스런 반용을 보였으며 우리로서도 언어소통 문제등 몇가지 개선점과 함께 자신감을 갓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장관은 『88올림픽분산개최는 북한이 IOC현장을 존중한다는 전제하에 논의되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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