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 대표팀 김세영, 양희영,박인비(앞쪽부터)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 퍼팅연습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선수들은 박세리 감독과 함께 코스를 돌아보며 적응 훈련을 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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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 대표팀 김세영, 양희영,박인비(앞쪽부터)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 퍼팅연습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선수들은 박세리 감독과 함께 코스를 돌아보며 적응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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