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쫓아내라|이웃 주민들이 시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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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권좌에서 쫓겨난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은 그 동안 체재 중이던 히캄 공군 기지를 떠나 호놀룰루 니우 밸리에 새집을 마련, 이사를 했으나 살인자를 쫓아내라며 이웃 주민들이 시위를 벌이는 바람에 또 한 차례 곤경에 빠졌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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