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변증 투병기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간경변증으로 2개월의 시한부생명을 선고받은후 4년간의 투병생활끝에 회생한 신동훈씨(46·전남구례군구례읍봉남리964)가 그의 투병체험담을 담은 『최후의 나의 승부』를 펴냈다. 삼남교육출판사간·정가5천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