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기화 선수|발목 다쳐 대표팀 자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의 단신 골게터 신기화(21·1m 65cm·국민은행)가 지난달 농구대잔치대회에서 다친 발목 부상이 심해 대표팀을 자퇴했다.
농구협회는 신선수 대신으로 이금진(21·1m 74cm·선경화학)을 보강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