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 2개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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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동경=최철주 특파원】 지바 파크체육관에서 16일 폐막된 제2회 저팬컵 국제아마복싱대회에서 한국은 라이트플라이급의 박성춘과 밴텀급의 차홍선이 우승, 두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러나 플라이급의 장종규는 은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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