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냄새맡고 강도질 10대소년 8명을 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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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8일 본드냄새에 취한채 중·고생들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아온 김모군(16·서울D중3년)등 1대8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 독극물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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