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KBS 제1TV『수요드라머』(5일 저녁6시40분)=「홈런」. 아홉살소년 세진은 직장과 집안일에 바쁜 어머니와 쉬는 날마다 낚시를 하러가는 아버지 때문에 항상 외롭다. 오늘은 일요일인데도 어머니는 잔무처리를 위해 직장에 나갔고 아버지는 낚시를 떠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