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몽구 회장 유럽서 현장 경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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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3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질리나시에 있는 기아차 공장에서 신형 스포티지 조립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정 회장은 “브렉시트 영향으로 유럽에서 판매가 위축될 수 있겠지만, 이는 오히려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현대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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