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보좌관 급여 횡령 혐의 이군현 의원 소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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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새누리당 이군현(64·경남 통영고성)의원이 4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에 따르면 이 의원은 2011년 7~2015년 12월 보좌진 급여 중 2억4400여만원을 돌려받아 사무소운영비 등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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