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즐거운 선수촌…변기에 휴지는 버리지 마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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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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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이 묵고 있는 리우 올림픽 선수촌이 3일 공개됐다. 휴양지 분위기가 나는 선수촌 아파트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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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와 선풍기 등이 구비돼 있는 숙소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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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딸린 2인1실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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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이 이용하는 의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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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치기 공사’로 인해 화장실 변기가 자주 막히자 엘리베이터에 ‘변기에 휴지를 넣지 마세요’라는 글을 붙여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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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윤지수(왼쪽)와 서지연이 훈련을 마친 뒤 선수촌 수영장에서 장난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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