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핸드볼 분패 루마니아팀에 22-21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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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11회 세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은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벌어진 C조예선 2차전에서 강호 루마니아에 22-21로 석패, 1승1패를 기록했다.
4개팀이 속해있는 C조에서 한국은 28일 2패를 기록하고있는 체코와 예선최종전을 남기고있다.
따라서 한국은 체코에는 이길 것으로 예상돼 각조 상위3개팀씩 12개팀이 벌이는 준결승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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