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드컵 예선 사우디전 해외파 합류

중앙일보

입력

22일(한국시간)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왼쪽부터)선수가 한국대표팀과 합류하기 위해 숙소인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의 메르디앙 호텔에 도착,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담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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