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환율 계속 강세 오늘 4백73원45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엔화 환율이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 엔화 환율은 11일 1백엔당 4백73원66전으로 사상처음 4백70원 선을 넘어선데 이어 12일에도 4백73원45전으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엔화는 최근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당 1백90엔 선을 밑도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