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관광객의 제주 유치를 위한 관광홍보사무소가 문을 연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25일 울산시에 관광홍보사무소를 개설, 직원 2명을 파견해 영남지역 여행사와 학교 등에 제주관광 관련 정보를 제공힐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또 연내에 부산에도 관광홍보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다.
제주=양성철 기자
영남권 관광객의 제주 유치를 위한 관광홍보사무소가 문을 연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25일 울산시에 관광홍보사무소를 개설, 직원 2명을 파견해 영남지역 여행사와 학교 등에 제주관광 관련 정보를 제공힐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또 연내에 부산에도 관광홍보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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