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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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여야, 특위명칭·조건 막바지 절충. 도토리 키재기 구경 지쳤소이다.
정부, 각종행사 간소화. 특급호텔서 여는 「절약」 켐페인 언제 간소화?
한미통상협상 일단 중단. 숨가쁘게 몰아칠 때일수록 함정은 많은 법.
수뇌 서울세관원 5명 구속. 좋다는 자리 났는데 어디다 줄을 대지.
「신」 추기경이 비 야당 후보단일화 중재. 중재자 있다는사실 부럽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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