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선물 만들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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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통령 영부인 이순자여사는 11일상오 서울도화동에있는 중앙적십자혈액원 강당에서 장·차관부인과 적십자사봉사자문화원등 80여명과 함께 해양조소에 근무하는 전경대원들에게 보낼 사랑의 선물 만들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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