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원 4게임서 48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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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의 강재원(강재원·경희대)이 이탈리아에서 열리고있는 제5회세계남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4게임에서 모두 48골을 터뜨려 개인득점랭킹1위를 마크하고 있다고 선수단이 10일 협회에 알려왔다.
한국은 10일의 하위리그에서 강이 혼자13골을 기록하는 수훈에 힘입어 이집트를28-24로 격파, 3연패후 첫승리를 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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