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은 10일하오 조직강화특위 (위원장 유제연사무총장)를 열고 지구당 개편문제를 본격 논의한 끝에 이번주부터 전지구당을 상대로 당무감사에 착수키로 했다.
당헌상 당무감사결과 사고당부로 판정되면 지구당 위원장을 교체하게 된다.
당의 한 실무책임자는 『빠르면 연내에 20개 지구당위원장이 교체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중 12∼13개위원장은 타당출신 의원들이 맡게될것』이라고 말했다.
신민당은 10일하오 조직강화특위 (위원장 유제연사무총장)를 열고 지구당 개편문제를 본격 논의한 끝에 이번주부터 전지구당을 상대로 당무감사에 착수키로 했다.
당헌상 당무감사결과 사고당부로 판정되면 지구당 위원장을 교체하게 된다.
당의 한 실무책임자는 『빠르면 연내에 20개 지구당위원장이 교체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중 12∼13개위원장은 타당출신 의원들이 맡게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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