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성일고4강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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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성수고·중일고·동인천고·신진공고가 제18회 체육부장관기 전국학생종별 탁구대회의 남고부단체전 4강에 올랐다.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이틀째 남고부 단체1회전에서 85년 종별선수권대회 우승팀인 신진공고는 금년에 창단된 신생 안성고에 4-0으로 이겼으며 동인천고도 대구심인고를 4-1로격파, 각각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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