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5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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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24년생 사람이나 물건이나 많을수록 좋다. 36년생 근심은 없고 기쁨 충만한 하루 될 듯. 48년생 적군조차도 아군이 될 수 있는 날. 60년생 화합의 힘. 분담해서 하는 게 성공 열쇠. 72년생 사람이 돈벌어 주는 법이다. 84년생 버리지 말고 모아두고 챙겨 둘 것.

소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北

25년생 사랑을 베풀면 존경으로 돌아오는 법. 37년생 겉과 알맹이 모두 괜찮을 듯. 49년생 마음 열고 한 사람이라도 내 편 만들기. 61년생 재물 인연 괜찮거나 이익 생길 듯. 73년생 넝쿨째 굴러온 배우자. 배우자가 최고. 85년생 큐피트의 화살을 맞거나 쏠 수도.

호랑이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26년생 몸은 편안하지만 무료할 수도. 38년생 정체되어 있지 말고 항상 새롭게 할 것. 50년생 의상과 품위에 신경을. 62년생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기. 74년생 진행하는 일 마무리 한 뒤에 새 일 하기. 86년생 원 소스 멀티유저. 동시에 여러 가지 일 할 수도.

토끼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南

27년생 직접 하기보다 적임자에게 맡길 것. 39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51년생 부러워하지 말고 칭찬 아끼지 말 것. 63년생 겉모양과 달리 속은 다를 수도. 75년생 화무십일홍. 아름다운 꽃도 10일을 넘기지 못하는 법. 87년생 표정 관리 잘 할 것.

용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28년생 이웃보다는 혈육이 더 좋은 법. 40년생 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 된다. 52년생 적임자들이 각자 분담해서 하는 게 효과적. 64년생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승부할 것. 76년생 처음에는 힘이 들어도 괜찮은 마무리. 88년생 물질적, 정신적으로 편안해질 듯.

뱀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17년생 찬 음식 먹지 말 것. 29년생 기름진 음식 먹지 말 것. 41년생 차나 물을 자주 마실 것. 53년생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줄 알아야. 65년생 권불십년. 강력한 권세도 10년 넘지 못한다. 77년생 결과 예측 잘해야. 89년생 정보 수집, 분석을 잘 해야.

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18년생 변하는 세상 따라 잡기 쉽지 않다. 30년생 부모노릇 쉽지 않다. 42년생 판단이나 선택할 일 생길 수도. 54년생 일은 속도보다 안전을 중시. 66년생 양도 중요하지만 질도 따져라. 78년생 비가 온 뒤에 땅이 굳어지는 법. 90년생 유비무환. 미리 준비하라.

양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갈등 길방 : 南

19년생 집안일, 세상일에서 한 발 물러나기. 31년생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법. 43년생 권위의식 갖지 말고 나이 내세우지 말 것. 55년생 복지부동할 것. 67년생 안 될 일은 미련 갖지 말 것. 79년생 묻지도 따지지도 말 것. 91년생 이성의 웃음 착각 마라.

원숭이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南

20년생 마음 비우며 살기. 32년생 잃는 것도 이익도 없겠다. 44년생 대인배의 마음을. 56년생 사람을 정치적으로 대하지 말 것. 68년생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 80년생 SNS 활용 잘 하되 오랜 시간 허비하지는 말 것. 92년생 상대방 의중을 잘 파악할 것.

닭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南

21년생 넘치면 모자란 것만 못한 것. 33년생 유산소 운동을 할 것. 45년생 혼자보다 힘을 합칠 것. 57년생 경쟁 시키지 말고 덕으로 대할 것. 69년생 융합 통해 발전 모색하기. 81년생 오해가 생길 말과 행동 하지 말 것. 93년생 내공을 쌓는 것이 남는 것.

개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22년생 자녀 자랑 할 수도. 34년생 반가운 소식 접할 수도. 46년생 용의 꼬리보다 닭의 머리가 낫다. 58년생 열정과 자신감으로 무장. 70년생 희망이 생기고 발전적인 하루가 될 듯. 82년생 귀인을 만나거나 귀인이 될 수도. 94년생 고민이 시원하게 해결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