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소매치기 7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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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지검 한귀용검사는 15일 경찰관에게 칼부림을 한 시내버스소매치기 손복하(25·대구시 대봉1동 102)·홍석기(22·대구시 남산4동 2482)피고인 등 일당 7명 전원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 징역 10년씩의 중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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