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국회 운영위, 개헌특위안 심의 착수. 시작이 반이 될지는 두고 봐야.
북한산 풍치 해치는 호화주택 난립. 깡그리망가뜨린다음엔 후회한들.
신민, 언기법페지안 제출. 성경에 두드리라,그러면 열린다고 적혔기에.
새마을열거, 컵 못놓을 정도로 흔들려. 코가 깨지는 것쯤 대수일까만.
「마르코스」, 외국인 선거 참관 불허. 「수법」 배우지 말라는 배려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