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수회」새 회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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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봉구의원(신민)은 26일 당내 친목단체인 신보수회에 입회, 총회에서 새회장으로 선출됐다.
유한열 전 회장은 평회원으로 남게되며 신보수회의 현역의원은 모두 10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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