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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이주호 기자가 ‘여자를 노린다, 그날 나도 강남역에 있었다’(본지 5월 25일자 강남통신 1~3면·사진)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가 주는 제177회 이달의 편집상 디자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합부문은 조선일보 주영훈 차장, 경제·사회부문은 헤럴드경제 심동열 차장, 문화·스포츠부문은 경남신문 강희정 기자, 피처부문은 경향신문 구예리 차장이 수상했다.
중앙일보 이주호 기자가 ‘여자를 노린다, 그날 나도 강남역에 있었다’(본지 5월 25일자 강남통신 1~3면·사진)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가 주는 제177회 이달의 편집상 디자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합부문은 조선일보 주영훈 차장, 경제·사회부문은 헤럴드경제 심동열 차장, 문화·스포츠부문은 경남신문 강희정 기자, 피처부문은 경향신문 구예리 차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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