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막도록 전장병 협력하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윤성민국방장관은 5일상오 제20호 태풍 브렌다가 남부해안을 통과할 때 예상되는 피해에 대비, 육·해·공군 전장병과 예비군은 자진해서 행정관서 및 지역주민과 협력해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각군에 지시했다.
윤장관은 또 태풍피해가 있을때는 전장병과 예비군은 가용장비를 모두 투입, 피해복구작업에 나설 것도 아울러 지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