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에 위로 금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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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박현성스님 (서울 도선사주지)은 27일 법무부 갱생보호위원회및 서용 도봉구내 불우한 이웃들에게 각각 현금 3백만원과 쌀 30가마를 추석 선물로 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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