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소년에 성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동찬기업(서울 회현동) 김창묵 회장(64)은 중앙일보를 배달, 학자금을 마련하는 불우청소년들에게 전해달라고 추석을 앞둔 25일 1백만원의 성금을 본사에 맡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