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만에 개편마무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민정당은 당내 유일한 사고지구당인 대구·중-서구위원장에 유수호씨를 내정, 오는 18일께 개연대회를 치를 예정으로 있어 총선 후 7개월 여만에 개편작업이 최종 마무리.
신임 유위원장은 변호사로서 재력가인데다가 고위 당간부와의 학연도 갖고있고 전임 한병송 위원장과는 고려대 선후배사이.
한전위원장은 지난주 말 이대정 사무차장 등 당직자들을 방문, 위원장직 인수인계 문제를 논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