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입체력장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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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내년도 입시내신을 위한 체력검사가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서울지방은 4일 비가 내린데다 5일에도 비가 내릴것이라는 기상대의 예보로 5일로 예정됐던 대입체력장 종목이 10일로 연기돼 6일부터 10일까지 대입체력장, 11일부터 13일까지 고입체력장을 실시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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