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성도 환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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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연합】미국무성은 22일 남북한이 이산가족 50명의 상호방문에 합의한데 환영을 표시했다.
「하워드」국무성 동아시아, 태평양담당 대변인은 지난 연말부터 계속돼온 다각적인 남북대화를 남북한의 긴장완화 노력으로 보면서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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