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기 고교야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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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천안북일고와 경남고가 제15회 봉망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에 선착했다.
천안북일고는 l8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대회14일째 준준결승에서 장단안타를 날려 올해 화랑기우승팀 선린삼을 7-4로 여유있게 물리쳤다.
또 경남고는 에이스 조규재가 투수보호 규정에 의해 빠진 군산상을 9안타로 공략,4-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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