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훈련비 4억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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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김중원대한배구협회장(한합섬회장)은 12일 국가대표·청소년대표및 86, 88후보선수 강화훈련과 우수선수발굴육성기금으로 4억원을 협회에 기탁했다.
이로써 김회장은 올들어 8억원, 83년 8월 취임이후 모두 l7억6천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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