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추협과 재야단체연합인 학원안정법반대투쟁 전국위원회(약칭 학반투위)는 13일상오 민추협사무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학원안정법저지와 민주화투쟁을 공동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추협과 「학반투위」는 공동성명을 통해 『국민과 집권세력간의 대결을 필연적으로 초래, 나라를 파국으로 몰고갈 학원안정법 입법추진은 마땅히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하고 『모든 민주세력은 굳게 연대해 입법지지와 민주화를 위해 공동투쟁할 것을 다짐한다』 고 밝혔다.
민추협과 재야단체연합인 학원안정법반대투쟁 전국위원회(약칭 학반투위)는 13일상오 민추협사무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학원안정법저지와 민주화투쟁을 공동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추협과 「학반투위」는 공동성명을 통해 『국민과 집권세력간의 대결을 필연적으로 초래, 나라를 파국으로 몰고갈 학원안정법 입법추진은 마땅히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하고 『모든 민주세력은 굳게 연대해 입법지지와 민주화를 위해 공동투쟁할 것을 다짐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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