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전생은 창녀인 듯 매클레인 소설서주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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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영화 『애정의 조건』으로 지난해 아카데미 주연여우상을 수상한 할리우드스타「셜리·매클레인」이 최근 그녀의 전생과 내세를 얘기하는 새로운 책 『빛속에서의 춤』을 탈고했다. 올가을 밴텀북스사에 의해 출판될 이 새책에서 「매클레인」은 자신은 전생과 내세가 있다고 믿으며 그녀가 『전생에 아마도 창녀이거나 「루이」15세의 목을벤 궁정광대였을것』이라고 이색적인 주장을 폈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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