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전시관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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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삼성전자는 30일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에 각종 컴퓨터의 작동 및 소개를 위한 컴퓨터코너,20인치 컬러TV 36대가 펼치는 슈퍼비전과 VTR 등의 각종 실험이 가능한 영상기기코너, 냉장고 등 가전제품코너, 컴패트 디스크플레이어 등 오디오코너 등을 갖춘 70평 규모의 소비자교육용 전시관을 개설했다.

<사 진>전시관을 둘러보는 정재은 삼성전자사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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