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꺾으면·백60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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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인도네시아는 홈경기에서 한국을 누르고 윌드컵 2차예선을 통과할 경우 선수1인당 2백만루따아스 한화1백60만원) 의 상금을 내걸어 선수단의 사기에 큰몫을 하고 있다.
「알·스프라트」자카르타시장은 이같이 약속하고 선수단의 선전분투를 독려.
인도네시아선수들은 1차전(21일·서울) 때 승부에 관계없이 1인당 40만루피아를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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