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철의 마음 풍경] 삘기꽃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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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봄이 왔는가 싶더니 5월 불볕더위라니.

서울 낮 기온 33도, 오존 주의보도 내렸다.

그런 날 노을빛 물결치는 삘기를 보러 갔다.

이 때가 아니면 볼 수없는 삘기꽃 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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