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수상 알리예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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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홍콩=연합】 소련 제1부수상 「게이달·알리예프」가 오는 8월 「그로미코」 대신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홍콩의 한 외교소식통이 l7일 전했다.
연초 소련외상겸 제1부수상 「그로미코」가 8월 평양을 방문, 소련이 공식적으로 김정일의 권력세습을 인정하려들 것이라고 일부 외신들이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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