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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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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제1TV 『미니시리즈2부작』 (10일 밤 9시45분)=「챔피언 리틀 모」. 제1부. 17세에 세계 챔피언이 된「모린·코널리」가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용기와 노력을 그린 인간승리의 감동드라머. 어머니「제스」의 성의 없는 후원과 계부「니스」의 완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코널리」은 9살때 테니스를 시작해 챔피언이 되겠다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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