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고속 등 11사 렌터카 허가 신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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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지난 5일로 마감된 렌터카 회사 허가신청에 코오롱고속(대표 이동복)등 11개회사가 신청,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시는 16일부터 이들 회사에 대한 차고지 확보 등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추첨에 의해 10개회사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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