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온 오르며 첫 오존주의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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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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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였던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가 분수대 위를 걷고 있다. 이날 오후 3∼4시 서울 서남부 지역에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에서의 오존 주의보가 지난해 보다 24일 일찍 찾아왔다.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 같은 오염물질이 강한 햇빛을 받으면 생겨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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