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신경림씨 산문집『한밤중에 눈을 뜨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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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시인 신경림씨가 산문집『한밤중에 눈을 뜨면』을 냈다.
『폐광 「눈길』『산일번지』『어허달구』『갈대』등 자신의 시를 말한「내시에 얽힌 이야기들」과「민족공동체로서의 문화」란 제목으로 우리문화의 여러 부분을 살펴본 글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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