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효성여공 35명| 신민지구당서 농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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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효성물산 구로제2공장 여공 35명이 26일 하오5시50분쯤 서울 충신동 순흥빌딩 3층에 있는 신민당 종로지구당(위원장 이민우총재) 사무실에 들어가 대우어패럴근로자 부당해고 및 노조간부 구속에 항의, 철야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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