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 동올해안에 분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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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올해안에 인구3만5천명이 넘는 장안1동등 27개동을 분동 (분동) 할 계획이다.
분동할 동은 현재 인구가 많은데다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것으로 보이는 곳들이다.
분동대상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인구수)
▲장안1동 (5만2천6백87) ▲성수1가동(4만57) ▲등촌동 (4만1천9백86) ▲신정4동 (4만1천2백18)▲봉천7동(4만8백66) ▲천호2동 (4만2백71) ▲풍납동(4만3천3백13) ▲둔촌동(4만1천4백72) ▲송파동(4만4천4백75) ▲자양2동(4만6천1백48) ▲장안2동 (4만6천3백88) ▲방배2동(4만5천5백83) ▲개포2동 (4만5천9백60) ▲명일동 (4만8천1백2) ▲성수2가2동 (3만8천4백55) ▲자양1동 (3만7천3백92) ▲상계2동 (3만5천2백45) ▲불광2동 (3만5천3백93) ▲역촌동 (3만7천3백97) ▲목3동 (3만5천3백1) ▲신월1동 (3만6천1백94) ▲신월4동 (3만7천5백7) ▲신정2동 (3만6천72) ▲시흥2동 (3만5천2백80) ▲삼성동 (3만5천9백66) ▲대치2동 (3만9천9백27) ▲하일동 (3만5천9백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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