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육연 회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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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응백교수(서울대· 국어교육)가 최근 서울사대동창회관에서 열린 제30차 한국국어교육연구회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뽑혔다. 부회장에는 이을환(숙대) 우인섭(국제대)교수가 선임됐다.
이 연구회는 국문학을 전공한 교직자·학자들의 모임으로 1천여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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