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건설 신청 6업체에 내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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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현재 전국에서 5개업체가 골프장을 새로 건설중이며 6개업체가 건설을 위해 교통부의 내인가를 받아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5일 교통부가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내인가를 맡아 골프장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업체는 ▲광주개발(대표채형석·18홀) ▲문화진흥(최린규·36홀) ▲쌍룡종합건설(김석준·18홀) ▲국가보훈복지공단(윤종화·36홀) ▲울산개발(김기수·18홀) ▲덕평관광개발(우경윤·18홀) 등 6개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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